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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개발

성공의 또 다른 이름은 인내고 기다림이다

by milliarden 2025.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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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한 님의 유대인 1퍼센트 부의 지름길에 나온 이야기를 한번 적어 볼까한다.

한 젊은이가 있었다. 그는 집안이 가난하여 어릴 때부터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에게 작은 꿈이 있다면 도시에서 일하면서 집에서도 도움이 되는 것이였다.

그러나 막상 도시에 와 보니 자신의 바람은 하늘의 별 따기 보다 어려웠다. 그가 도시에서 제대로 정착하며 살기에는 학력이 너무 낮았다. 몇날 며칠 일자리를 찾아 돌아다녔지만 헛수고였다.그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그 당시 유명한 은행가였던 로스에게 편지 한통을 보냈다. 제게 돈을 조금 빌려주신다면 학교에 다니면서 좋은 직장을 구하고 싶다고 말했다. 로스에게서 답장이 왔다.

"드넓은 바다에 많은 물고기가 살고 있습니다. 상어를 제외한 모든 물고기는 부레가 있지요. 부레가 없는 상어는 원래 물속에서 생존할 수 없었을 거예요. 왜냐하면 행동이 매우 불편하고 조금만 바다 속에 머물러 있어도 바닥으로 가라앉아 죽고 말기 때문이니까요. 생존을 위해 상어는 강인한 인내력으로 끊임없이 움직여야 했어요.

상어가 살아남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통을 이겨냈을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렸을지 우리는 상상하기 어려워요. 상어는 태어난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끊임없이 몸을 움직여야하지요. 다른 물고기들은 부레가 있다는 것에 매우 감사해야 해요. 하지만 오랜 시간이 흐르자 상어는 이로 인해 강한 체력을 갖게 돼 동일 종 가운데 가장 용맹한 물고기가 되었어요. 이렇게 힘겨운 노력 덕분에 상어는 바다의 절대 제왕이 될 수 있었지요.

"이 도시는 마치 드넓은 바다와 같아요.학력이 뛰어난 사람은 도처에 널려 있죠. 그러나 성공한 사람은 매우 적어요.당신은 지금 부레가 없는 물고기와 같아요"

이 글을 읽은 청년은 열심히 일한 결과 10년 후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큰 부자가 되었고 은행가 로스의 딸을 아내로 맞이했다고 한다 그가 바로 석유왕 하터

작가는 말한다

유대인처럼 성공한 사람으로 살고 싶다면 살아가면서 부딪치는 수많은 절망 속에서도 평정심을 잃지 않고 목적을 향하여 강인하게 나아가며 인내하고 또 인내해야 한다고.

기다림은 참으로 지겨운 법이다.

갓난 아이를 키워보면 시간이 참으로 더디게 간다고 느껴진다.

매일 먹이고 재우고 뒷치닥거리 한다고 하루 종일 바쁜데 오늘이 어제고 내일이 오늘 같은 모습이다.

한참 세월이 지나 문득 훌쩍 커 버린 아이를 보면서 아 세월이 흘렀구나 그새 나도 늙어구나 안 올것 같은 시간도

언젠가는 오구나 라고 느낀다. 성공도 이런 것일까? 매일 매일 해야 할일 하면서 앞으로 나가다 보면 언젠가 그 자리에 오는 날이 오겠지... 그런 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열심히 뛰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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